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4년 7월 29일 목요일
나는 길 위의 빛이다.

내 아이들아, 왜 마음이 괴로운가? 왜 의심하는 거니? 나의 작은 자녀들이여, 내가 너희 아버지요 너희 목자요 너희 구원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분이 너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고 만약 다시 너희를 위해 바쳐야 한다면 기꺼이 또 죽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네 배를 조종하는 선장이다.
밤이 어둡고 바람이 거세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도가 일렁이고 네 배가 무너지는 것 같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삶이 좁혀지고 파도가 너를 가두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날의 빛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인생의 폭풍을 잠재우는 평화이다. 나는 너희 피난처요 길이며, 네 눈의 안식이고 슬픔의 기쁨이다. 나는 네 식탁 위의 음식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자 친구다. 나의 충성심은 인간의 충성심 위에 있고, 나의 성실함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포용한다. 나의 자비는 내 양 떼를 유지해 준다. 나는 항상 싱그러운 내 양들의 푸른 목초지이다. 나는 그들이 갈증을 해소하는 수정 같은 물이다. 나는 그들의 삶에 빛을 비추는 등대이다. 나는 슬픈 내 양들을 위로한다. 나는 배고픈 자의 빵이고, 길을 잃은 자의 길이며, 병든 자의 의사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양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잠들지 않는 너희 목자이기 때문이다. 의심이 너를 괴롭힐 때 나는 네 진실이고, 슬플 때는 네 곁에 있다. 밤에 길을 잃었을 때 나는 네 길이며 배고프면 나는 네 빵이다. 그렇다면 나의 작은 양들아 왜 두려워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지켜보는 목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 길 위에 발자국을 남길 것이며, 네가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하고 네 길을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작은 양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계속 너희를 인도할 빛이다.
용기를 내어라. 낙심하지 마라, 그분이 여정의 끝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네 목자: 나사렛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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