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22일 수요일
성 요셉 샘의 축복

현현성지
성모님의 메시지
성 요셉 샘 - 오후 6시 30분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여왕과 평화의 사자로 나타나셨고, 성 요셉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성모님과 똑같은 허리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두 분은 손에 손을 잡고 오셨습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셔서 도착하시자마자 성모님께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하셨고, 예수님께서는 가슴 위에 손을 얹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과 성 요셉)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참고사항 - 마르코스): (이 인사말에 저는 늘 하던 대로 "영원히 찬양받으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몇 가지 조언을 해주신 후, 성 요셉께서 저에게 묵주기도를 드리자고 초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옷에서 반짝이는 염주알로 된 묵주를 꺼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묵주십자를 들고 입맞추시고 그것으로 십자가 모양을 그리시며, 제가 매일 묵주기도를 시작할 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과 성 요셉 그리고 저 세 사람이 함께 신경문과 주님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님께서 침묵하시는 동안 저는 혼자 첫 부분을, 성 요셉은 두 번째 부분을 기도했습니다.
저희가 드린 각 구슬기도마다 성 요셉의 가슴에서 분홍색 빛이 나와서 성모님을 향해 떠올라 예수님의 가슴 높이에 머물렀습니다. 그 묵주 기도가 끝나자, 장미들은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환희 신비를 묵상했습니다. 짧은 기도문은 제가 혼자 바쳤습니다.)
마지막 신비가 끝날 때 성 요셉께서 다시 묵주십자를 들고 십자가 모양을 그리셨습니다. 성모님과 성 요셉께서는 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과 성 요셉) "- 이 샘의 물에 당신의 묵주를 담그고, 다시 몸 위에 십자가 모양을 그리세요."
(참고사항 - 마르코스): (저는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움직이셔서 서로 정렬되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이 위로 올라가시고 예수님이 아래에 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늘을 올려다보셨고, 성 요셉은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두 분은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천국에서 성모님 위에 큰 빛의 구체가 나타났습니다. 성모님께서 간구하는 자세로 손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러자 그 구체, 그 빛으로부터 두 줄기의 밝은 광선이 나와서 성모님의 양손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마치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느껴지신 듯, 성모님께서는 손을 내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손을 여셨습니다. 그러자 성모님의 손 위에 있던 밝은 광선이 내려와서 잠시 동안 성 요셉의 손에 떨어졌고, 더욱 강렬하게 빛나더니 그 빛이 성 요셉의 손에서 샘의 물로 흘러내려 샘물이 격렬하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엄숙히 선포하셨습니다:)
(성모님) "-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의 모성 중재로, 그리고 성 요셉의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겸손함으로, 이 샘물이 영원히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저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땅에 입맞추고 저희 뒤따라오세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당신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수영장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참고사항 - 마르코스): (두 분은 제가 넘어질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이 매우 미끄러워서 달리지 않으면 걸을 수 없었습니다. 축축하고 진흙이 형성되어 있고, 바닥에는 날카로운 돌들이 있어서 진흙이 쌓일수록 더욱 매끄럽고 미끄러워졌는데, 그곳에서 흔히 넘어지곤 했습니다.)
두 분은 일어나 떠오르기 시작하셨습니다. 뒤돌아보지 않으시고 저는 그분들을 따라갔습니다. 두 분은 수영장 앞에서 멈추었고 성모님께서는 오늘을 위해 수영장을 채워달라고 요청하셨고, 그러자 저도 가장자리에서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보고 나와 거기에 있던 사람들을 보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성모님과 요셉성인은 함께 말씀하셨다:)
(성모님과 요셉성인) "- 다시 묵주를 들고 이 연못에 똑같이 잠겨라!"
(마르코스):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여기 와서 묵주를 바치기 위해 온 모든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이 수영장에 묵주를 담근다면, 아직 축복받지 못했다면 그때부터 묵주기도를 하는 한 계속해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나의 중재의 공로와 또한 나의 묵주의 은총으로 이 은총을 이루었다고 전해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당신의 연민을 이곳에 부으시네! 사랑의 하느님께서 이 수원을 성스럽게 하기 위해 당신의 손길을 인도하신다.
나와 나의 복된 배우자는 (요셉성인의 연못) 이 탱크에 발을 담가서 내 신성한 아드님의 사랑의 선물을 축복하고 성별할 것이다."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과 요셉성인은 그렇게 내려오셔서 그분의 발 아래 머무는 구름이 물 속에 있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 치마를 조금 들어 올리시고 발을 Água에 담으셨다. 요셉 성인도 똑같이 하셨다. 두 분 모두 맨발이었다.
그들은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연못의 물이 강렬하게 빛났다. 두 분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신 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이 물에 믿음과 신뢰와 진실한 하느님을 섬기려는 열정을 가지고 오는 모든 사람은 몸과 영혼 모두에게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여기, 이 연못의 오른쪽 옆에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놓아라. 그래야 모든 사람이 그분께 입맞춤하고 죄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의 발 아래에는 나의 슬픔의 여인으로서 작은 이미지를 두어라. 나의 수원에 있는 다른 다른 연못에서도 똑같이 하라."
이 현현이 끝날 때, 내 형상을 가져와 여기에 담그고 나서 당신도 그렇게 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잠시 멈춤) 토요일에는 엄숙하게 여기 와서 묵주기도를 하거라!"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과 요셉성인은 손을 잡으시고 평온하게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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