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11일 수요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사랑을 준다.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모든 이들과 함께 평화와 사랑으로 살도록 초대하신단다.

평화를 건설하는 사람이 되어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라. 사랑과 진실의 증거를 보여주어라. 만약 너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고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는 것이 아니다. 결코 이기심과 안락함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고통받는 형제자매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라.

나는 그들을 내 깨끗한 심장 안에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나의 심장에서 주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존재와 기도를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또한 너희 가족도 축복해 준다. 하느님께 충실해야 한다. 교회에 순종해야 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진정한 사도가 되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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