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9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에게 나의 메시지를 주고 싶구나… 그것은 내 교회를 위한 큰 은총으로 왔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내 비밀 속에 숨겨져 있던 심오한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왔고 이제 교회에 더욱 드러나기 때문이란다.

네가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하지 마라. 내가 말하는 것이니라. 너는 나의 메시지만 쓰면 된다. 네 입술로부터 배운 모든 것에 대해 성부님께 감사드려라, 그분은 진리의 영으로 모두 옷입혀 지기를 바라신다.

삼위일체께서 너와 그리고 모든 이들과 함께하신다. 오늘은 조금만 이야기하겠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이해하니?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아들아. 네가 아직 무슨 일이 있었는지 평가하지 못했지만 점점 더 나의 계획을 알게 될 것이다.

에드손아, 너는 내가 부른 자란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네 여정의 시작 때처럼: (*)네 안에 있는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장로들이 손을 얹고 예언으로 너를 받아들였을 때 내가 준 은총이다. 그 순간이 기억나니?

그때 나는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위해 너를 준비하고 있었단다. 충실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감만 있으면 된다, 왜냐하면 그래야 나만이 나의 방식으로 내 작품에 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내라. 용기를 내어라. 깊은 잠에서 깨어나 주님께서 지나가시며 너를 따르라고 부르실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계해야 할 시간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 디모데전서 4장 14-15절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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