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16일 목요일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은 회색과 크림색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면류심장은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러시며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고 대답했습니다. 특별 기도를 요청한 모든 사람들을 성모님께 추천드렸습니다. 그러시자, “이것은 그들의 입술에 청원이 형성되기 전부터 제 마음에 있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저에게 그 청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를 거룩한 사랑의 용사가 되도록 초대한다. 말과 본보기로 가는 곳마다 거룩한 사랑을 퍼뜨려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국가가 국가에 맞서 진군하고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국경 분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의는 모든 땅의 구석구석으로 변별 없이 온다.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