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8일 화요일

메주고르예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순례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복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고 너무나 아끼셔서 끊임없이 그들과 대화하며 세상을 구원하도록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주고르예 성모 마리아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리아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이곳으로 이끌었으며, 이렇게 내가 부르는 이 신성한 곳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녀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사실 그대는 여기에 오기로 결정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내가 너희를 불렀다. 이제 나는 그대들이 이 시간, 은총의 시간을 위해 마음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나, 교회의 어머니로서, 온 세상의 어머니로서 많은 은총을 그대들에게 부어주어 집으로 돌아갈 때 그것들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이라, 나의 자녀들아. 만약 이 사랑이 그대의 마음속에 있다면, 그대는 그것을 전달할 수 있고 사람들은 그대가 뿜어내는 이 사랑 때문에 감동받을 것이다. 신성의 빛이 그대들의 얼굴에서 비치고 나는 내 심장으로 그 빛을 주고 싶다. 나,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말이다. 나는 그대들을 신성한 힘으로 강화하여 모든 일에 나의 아들을 따르도록 하고자 한다.

그대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이 뒤따름과 정화 속에 서 있다. 그러므로 나는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그대들에게 말한다. 내 아들은 그녀를 부르셨고 그녀는 하늘에서 온 말씀만을 한다. 그녀는 결코 자기 자신의 말을 하지 않는다.

믿어라,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나의 아들의 시대가 왔다.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다. 나, 그대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전히 너희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싶고 특히 사제 영혼들을 말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그대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이 마지막 전투에서 내게 속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넓은 망토 아래서 그대들을 보호하고 내 자녀로서 구해내어, 그러고 나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와 함께 이 최후의 싸움을 할 준비가 되도록 하고 싶다.

모두 아시다시피 사탄이 나의 아들의 교회에 들어왔는데, 이것은 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나의 자녀들아, 그대들과 함께 뱀의 머리를 밟고 싶다. 그대가 내 손을 잡고 아버지 나라로 걸어갈 때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가 그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는 팔을 벌리고 넘어졌을 때마다 다시 붙잡기를 원하신다. 그러면 그대는 일어서서 이 손 위에서 걸을 수 있다.

나의 아들의 성례, 특히 이곳에서는 존경받는 거룩한 참회성사를 받으러 가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죄로부터 구원 받았기 때문이다. 그대들도 여기에 와서 이 신성한 성례를 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경외심으로 그것을 받고,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내 아들을 받아들여라. 그는 몸과 마음 모두로 함께 계신다. 그렇다, 몸과 마음 모두로 말이다. 많은 사제들이 더 이상 이 성례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대는 더욱더 믿어야 한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희생하라. 마지막 전투의 최후 시간 준비해라.

그리고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하늘에도 말해주어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고 함께 가라고 하렴. 우리를 떠나지 마라. 이 곧은 길을 걸어가고 어머니의 손길을 따라 계속 나아가라.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너희에게 축복하신다. 아멘. 사랑을 보아라. 사랑이 가장 위대하고 사랑 안에 머무른다. 아멘.

복되신 어머니시여 감사합니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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