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29일 목요일

아침에.

예수님께서는 2007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비그라츠바트 수련회에서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거룩한 성체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주 영성체로 나와 연결해라.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친밀함을 유지하라. 나는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내 피조물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들의 심장과 나의 심장을 이어주고, 이것을 가능한 한 많이 너희 모두에게 소망한다. 모든 사제들에게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만심은 사제들 안에도 있다. 나는 그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그들의 사제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십자가를 지는 데 있어서 내가 힘을 주는 첫 번째 사람들이다. 그들은 내가 가장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시다.

나의 신자들은 자신이 온전히 그리고 완전하게 받아들인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사제들이 오히려 방해하고, 심지어 나와 교감하는 사람들에게 이 믿음을 금지한다. 이것 때문에 너희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고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경외심도 없이 나를 선포하고 신자들에게 나눠주신다. 천사들 모두 얼마나 슬픈가, 그들도 또한 제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막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호산나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이 회피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가. 너희 최고 주님과 구원자가 이러한 사제들을 피해야 하고 나의 혈액은 이러한 제단 위로 흐르지 못한다, 이러한 대중적인 제단들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이 사제들이 나를 떠나고 있다면 왜 너희도 또한 이 물결에 몸을 던져야 하는가? 혼자 헤엄치는 사람이 되어 악의 힘에서 벗어나라. 나를 고백하고 인간의 두려움을 깊은 바다로 내던지면 온 하늘이 너희에게 기뻐할 것이다. 그러면 그 힘이 너희 안에서 완전히 강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작용한다. 그들은 너희에 의해 반성하도록 강요받고 양심이 자극된다. 너희의 본보기를 통해 나는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할 것이다. 믿음의 물결이 클수록 은총의 물결도 커진다. 모든 것은 은총, 선물이다.

매일 모든 제단에서 심장의 교환이 이루어진다. 나의 사랑을 알아차리는가?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너희 가장 소중한 예수님께서 너희와 연결하신다. 심장은 사랑의 불꽃으로 변한다. 성령이 너희에게 쏟아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영혼의 물결이 너희 안에 흐르는가. 하늘이 땅에 온다. 이 지극히 거룩한 성체에는 얼마나 큰 신비가 담겨 있는가? 이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고백된다면 나의 사랑은 전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왕국의 사랑하는 믿음의 아이들아.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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