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자녀로서의 당신의 책임입니다!

- 메시지 번호 43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우리의 사랑이 크고, 그들의 회개에 대한 우리의 희망 또한 그러하니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해주어라. 이것을 우리에게서 전해 주렴. 사랑한다. 당신의 로잘리 입니다. --- 아이들에게 기도(를 더) 하라고도 말해주렴, 왜냐하면 그들은 현재 세상 상황과 교육 방식 때문에 많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그의 부모님께 속하고, 생물학적 부모에게 속한다. 그들은 자녀 양육에 가장 큰 책임을 지며, 어떤 아이도 유치원(당신들 사이에서는 크레슈라고 불리는 곳), 종일 학교, "낯선 부모", 고아원에 보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 아이가) 더 이상 아무도 없을 때만 해당되며, 하지만 이 기관에는 사랑이 부족하고, 안전함이 부족하며, 기쁨과 “가족”이 부족하다. 내 아이들아. 하나님으로 자녀를 키워라!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고, 주와 그분의 삶에 대해 말해주어라!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시키고, 작은 아이들의 마음도 그분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시켜라. 모든 아이들이 예수를 보겠지만 7살이 되어야만 “경고”를 경험할 것이다. 그러니 예수를 위해 그들을 준비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이 사건은 임박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을 사랑하고, 사랑과 안전으로 가득 찬 아늑한 집을 마련해주어라. 그리고 당신과 아이들 곁에 예수님이 함께 하도록 해주어라.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가 그대를 사랑한다. 로잘리와 함께 하는 예수의 어린 테레사입니다. 아멘. --- “내 아이야. 사실이다. 가장 작은 자녀들조차도 예수를 "만날" 것이다. 하지만 7살이 되어야만 수정해야 할 잘못들이 지적된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아이들은 예수님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은 그들을 사랑하시는데, 그들의 마음은 부드럽고 순수하지만 당신들 큰 사람들이 타락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니 첨단 기술과 존중 부족과 불경건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은 주께 속하고, 그분으로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주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쳐라. 그러면 그들의 만남은 더 큰 자녀들에게도 아름답고 독특할 것이며, 주의 곁에서의 영원에 대한 과정이 그렇게 설정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고 사랑과 기쁨과 희망을 주어라! 예스로 인도하고 당신의 삶에서 주가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여주어라. 또한 이것을 위해 준비되어야 하고 예수님께 고백해야 한다. 그러니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예수님과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라. 우리가 그대를 사랑한다. 안토니 클라렛과 조셉 데 칼라센스가 당신의 것입니다.”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 있는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이곳에서 당신을 만나 기쁩니다. 내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해주십시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살과 피를 버리는 것이고, 훔치거나 팔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은 최대 형벌에 유죄이다. 그래요, 나의 아이들아. 그렇다. 당신들의 아이들은 주의 순수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당신 없이는 무력합니다. 그들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을 당신에게 주셨고, 그분은 그들을 당신에게 맡기셨으니, 사랑하고 돌보고 곁에 있어주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인도해주어라.”

아무도 아이를 밀쳐낼 권리가 없다, 아무도! 아무도 아이를 학대하거나 때리거나 강요하거나 죽일 권리가 없다!누구도! 당신은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돌봐야 합니다! 당신은 그들의 곁에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주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로서의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책임입니다!

낙태는 아마도 당신 시대의 가장 큰 죄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너무 무지해서 그것이 진실된 모습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살인! 순수한 존재들의 살인! 작고 부드럽고 순수한 주의 존재들의 살인!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

내 아이들아. 당신들은 자신을 처벌받게 만든다! 당신은 자신을 더럽힌다! 생명을 빼앗아 보지 못하거나 보고 싶지 않은가!낙태는 지옥의 죄이고, 그것을 저지르는 사람은 영원을 무효화한다.

내 자녀들아, 아직은 자비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돌아오너라. 그러나 그 시간이 끝나면 어린 이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니라! 회개하고 고해하고 속죄하라! 너희는 후회해야 하느니라, 내 자녀들아!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가르침에 얽매여 함께 파멸하리라.

내 자녀들아. 개종하여라! 그리고 너희 아이들을 사랑하라! 너희에게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없느니라.

그리 하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 "수치스러운 죄인들아, 경고하노니,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주의 오른손이 그를 칠 것이라!

친애하는 부모 여러분, 주님 없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방종하게 내버려 두고, 버리거나 손을 대면 주의 심판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니라. 너희는 그들에게 책임을 져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맡기셨으니, 따라서 너희는 그들을 돌보고, 그들과 함께해야 하며, 다시 주로 돌아가는 길을 보여주어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경고하노니, 너희 어린 이들은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들이니라. 아멘.

그리 하라.

너희 성 보나벤투라."

--- 내 아이야. 너희 세상은 아이들을 거스르고 있지만,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란다. 점점 더 주님의 가르침에서 멀어지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가족이 헤어져 나가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낙태를 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후회하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는 정상적인 일이 되었느니라. 아니다! 이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이며, 오직 그분만이 그것을 가져갈 권한이 있느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신처럼 행동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렇게 할 권한이 없기 때문이니라!

너희 모두 주님의 자녀들이지만, 스스로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란다!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으너라! 뒤돌아서서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거라! 오직 이 방법으로만 올바른 길에 설 수 있고, 오직 이 방법으로만 삶과 하나님 아버지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뒤돌아서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아멘.

너희 성 보나벤투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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