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힘내고 사랑 안에 머물러라!

- 메시지 번호 433 -

 

나의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네 길을 가고 속도를 줄이지 마라, 왜냐하면 위대한 분열이 시작되었기 때문이고,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경향성을 드러내고 있거든. 오직 내 아들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고, 성부의 무한한 은총으로 인해 여전히 대중의 의견과 행동, 태도와 어휘 선택에 따르는 이 아이들도 구할 수 있다.

나의 아이야. 힘내고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말해라, 왜냐하면 내 아들을 고백하는 너희는 마음이 열려 있고, 진정한 믿음에 뿌리를 두지 않은 많은 아이들이 지금 보여주는 악함은 너에게 큰 상처를 준다. 그것들은 네 가장 깊숙한 곳에 깊게 박힌 칼날이지만, 희생해라, 모든 것을 희생하라, 그러면 예수께서 와서 너의 상처를 치유하실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힘내고 사랑 안에 머물러라! 너에게 행해진 모든 불의는 하늘에 계신 성부께 보상받을 것이며, 즉 전능하신 주님께서 고통받는 너희에게 가장 관대하게 내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인내하고 예수와 완전히 함께하라, 왜냐하면 주의 거룩한 아들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네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불의에 대해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믿고 신뢰해라, 내 아들이 너를 돌보신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나의 아이야. 이것을 알려라. 우리 아이들은 강해야 한다. 고맙다, 나의 딸아.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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