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일 금요일

2014년 5월 2일 금요일

 

2014년 5월 2일 금요일: (성 아타나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요한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어떻게 사도들을 시험했는지 읽었을 것이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를 줄 방법을 말이다. 나는 그들이 가진 적은 것들인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빵 다섯 개를 가져다가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심지어 열두 바구니나 되는 조각이 남기도 했다. 이 빵을 깨는 것은 성찬의 표징이다. 배분되지 않은 성체들은 내 지성소에 다시 놓인다. 너희가 지구본을 보듯이, 나는 매일 미사에서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거룩하게 된 모든 성체 안에서 나의 실제 존재로 늘어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성사적인 임재는 매일 미사에 참여하는 내 자녀들과 일요일과 토요일 저녁 미사에 참석하는 교구 사람들에게 나누어진다. 이 축복받은 성찬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선물은 너희 모두가 세상의 시련 속에서 견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보물이다. 또한, 서두르지 않고 나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내 지성소를 방문할 시간을 가져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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