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천사 성 마누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 마누엘이 오늘 다시 주님의 평화를 전합니다!

너희는 센터, 우리 주님의 열린 마음,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의 센터가 되어 온 세상에 그분의 사랑, 무한하신 사랑의 불을 지펴라.

악과 이기심, 폭력, 죄악 및 부정함으로 완전히 뒤덮인 이 세계가 마침내 신성의 사랑의 불꽃으로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통일된 마음의 센터가 되어라.

그분들로부터 그 사랑의 불꽃을 가져와서 찾을 수 있는 모든 마음 속에 밝히고, 여기서 주시는 사랑과 고통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세 개의 거룩한 통일된 마음의 센터가 되어라!

그분들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살았던 대로 사며, 행동했던 대로 행동하여 너희 안에서 그분의 이미지가 완벽하게 반영되고, 너희 심장이 결코 줄어들거나 식지 않도록 동일한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라!

이렇게 한다면 너희는 광대한 사막이 된 이 세상 한가운데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세 개의 마음 센터가 될 것이다.

너희는 그분들의 마음의 사랑의 부름의 센터가 되어 이 세상이 다시 한번 하느님,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감싸일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의 고통을 알고 항상 너희를 위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겠다. 기도, 주님의 거룩한 뜻에 대한 순응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으로 나와 합쳐 살아라. 삶에서 모든 것, 그 무엇이든 내가 돌보고 섭리하겠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고 너희 문제들을 내 손에 맡기면 함께 해결하도록 도와드리겠다. 너와 나, 우리 모두 항상 함께.

마르코스 평화! 나는 이 곳에서 주어지는 천상의 메시지를 진정으로 순종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마르코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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