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4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얘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메아리가 되어라!!!

이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심장의 메아리가 되어라, 어둠 속 깊이 빠져들고 스스로 준비한 파멸의 길에 죽은 듯 누워 있는 세상에게.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메아리가 되어 내 메시지를 진정한 선구자처럼 모든 곳으로 가져가라, 너희 주님을 앞서 알리며 그분께서 오실 길을 준비하라! 그리고 그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예비하라!

나의 심장의 메아리가 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어디든 퍼뜨려라; 이곳에서 예수님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위해 전하는 말씀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메아리가 되어 내 입술, 손, 발을 빌려라; 내가 메시지와 함께 세상 곳곳에 이르도록, 사탄이 무너뜨린 것을 들어 올리고 그가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하고 그가 죽인 것을 부활시켜 주님의 은총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게 하라!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심장의 메아리가 되어 너희 삶과 말로 보여주어라; 너희는 내 것이며 세상 것들이 더 이상 너희를 사로잡지 않고, 따라서 너희의 삶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숨겨져 있다는 것을. 그리하여 그분의 영광과 사랑이 온 세상을 향해 드러나고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심장의 메아리가 되어 너희가 진정한 내 자녀임을 행동과 태도로 보여주어라; 나를 본받고, 듣고, 따르고, 사랑하고, 칭찬하며 완전히 내 마음에 속하는.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메아리가 되어 모든 덕목을 완벽하게 실천하고 세상에 강렬한 증거를 주어라; 주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자비심의.

이것은 너희 때, 너희 증언의 때, 너희 일과 사명의 때이다; 이 선택된 곳에서 빛을 세상 구석구석으로 가져가고 땅 위의 모든 길로!

주님의 사랑의 빛을 비추어라, 얘들아. 어둠이 가능한 한 빨리 패배하고 신성한 은총의 빛: 승리, 통치 그리고 모두 안에 머물도록 하라!

이것은 나의 때이다! 그렇기에 나는 특별하고 새롭고 울려 퍼지는 방식으로 이곳에 나타나 너희에게 내 사랑과 끊임없는 임재와 아버지의 자비심, 그리고 매일 더 큰 삶의 완성과 더욱 뛰어난 거룩함으로 이끌고자 하는 나의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나의 심장의 메아리가 되어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내 메시지를 반복하고 내 기도 시간을 퍼뜨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며 완전히 자신들을 헌신하도록 하라, 그리하여 내가 그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기도를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로사리오와 우리가 이곳에 준 모든 기도를 드려라;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많은 악을 막고 많은 영혼들이 주님과 신성한 어머니를 만나게 되도록 이끌었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는 내 사랑, 내가 말하는 것 그리고 나의 메시지에서 기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코스 평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나는 너희를 풍성하게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