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가 성모기도와 기도를 할 때마다 네 말이 하나하나 내게 들린단다! 그리고 그것들을 많은 영혼을 위한 풍요로운 구원의 은총으로 바꿔주곤 하지!

계속해서 이 기도들을 이어가렴, 매일 수많은 영혼을 구해내고 있으니까. 나는 정의의 거울인 마리아와 함께 있단다! 나를 바라보면 그 덕목이 너희에게 있을 거야. 내 안에서 그것을 구하면 찾게 될 거고! 나에게 청하면 내가 주리라!

이 덕목은 영혼을 주님의 봉사에 적합하게 만들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며, 의로운 길과 주님과의 완전한 일치로 나아가도록 하지!

이 덕목으로 인해 영혼은 자기 것이 아닌 하느님께 드려야 할 것을 드리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마땅히 돌려주지.

나는 이 덕목을 완벽하게 실천했단다! 나의 기도 시간을 통해 그것을 주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줄 것이다.

마르코 평화. 얘들아 평화를."

마르코: 그러자 그는 특별히 나에게 말하며 축복해주시고 사라지셨다.

이번 주에 공개된 메시지는 이것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개인적인 것이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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