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8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애로운 마음은 너희를 매우 높은 수준의 거룩함으로 인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나에 대한 완전한 헌신과 신뢰이다!

아버지가 던져 올리면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처럼, 아버지께서 자신을 잡아주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는 나의 마음을 믿어야 한다. 내가 진정한 그리고 실제적인 거룩함으로 이끄시는 길을 확신하며, 이는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메시지에 순종하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이루어라; 나의 마음이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이끄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리고 나는 자녀들아, 모두를 위해 내 사랑의 빛, 은총의 빛, 평화의 빛, 거룩함의 빛을 비추었다; 오늘날 너희가 살고 있는 죄악의 늪에서 나의 사랑과 은총의 향기를 발하는 천국의 꽃이 되도록. 평화!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