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마리아 정화자의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부름.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얘들아, 너희 기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연옥에서 풀어주도록 도와줘라. 단식과 회개, 자선 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성미사를 봉헌함으로써 그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얘들아, 내 주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얘들아, 너희 기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연옥에서 풀어주도록 도와줘라. 단식과 회개, 자선 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성미사를 봉헌함으로써 그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연옥에서 풀려 천국으로 간 영혼들은 너희의 중재자가 되어 정화의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나의 묵주기도로 모든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이들, 즉 세 번째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말이다. 또한 기도를 통해서만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고, 묵주를 바치거나 자선 활동을 하고 성미사를 봉헌하는 것만으로도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 기다리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천국은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연옥에 머물러있는 백만 명의 영혼들이 올라가고 고통스러운 정화를 통해 정신적으로 강해지도록 묵주기도와 단식과 회개, 자선 활동을 하고 성미사를 봉헌해주렴. 기다리는 이들 중에는 첫 번째 및 두 번째 연옥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너희가 복된 영혼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나의 아버지가 축복하실 것이고 기록하실 것이다. 특히 은총 안에서 그들을 위해 성미사를 봉헌한다면 특별한 전대사(plenary indulgence)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의 몸과 피가 들어 올려지는 숭고한 순간에 하늘의 아버지께 바쳐라.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으로 거기에 존재하며 너희의 봉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카르멜 축일이 다가오는데 나의 기도를 드리는 날이다. 나의 구심기도를 하고 성미사에 참석하여 연옥에 있는 복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재해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이날 내 아버지이자 너희의 아버지는 나의 중재와 너희의 중재로 인해 연옥을 움직여 백만 명의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다른 사람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옮기며 세 번째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는 정신적으로 힘을 주실 것이다. 모든 연옥 영혼들이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고, 너희가 영원한 삶에 도달했을 때 복된 영혼들은 너희의 머무름이 짧고 견딜 만하도록 위해 중재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작은 아이들아 이 부르심을 헤아려라. 그리하여 너희 기도로 풀려난 영혼들의 중재로 인해, 내일 너희가 영원한 삶에 도달했을 때 연옥에서 많이 고통받지 않도록 말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얘들아
너희 어머니, 마리아 정화자
내 작은 아이들아,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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