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얘들아, 고통이 온 인류에게 닥쳐왔다

2025년 6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지극히 거룩한 성모님의 메시지

 

내 깨끗하신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는 너희를 끊임없이 보호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아드님처럼 되기를 갈망해야 한다.

얘들아, 영원한 생명을 향해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각 행동이나 행위를 할 때의 의도를 조심해야 한다 (참조. 마태복음 6:1-8).

인류는 날마다 점점 더 불타오르고 있다…

인류가 약한 자들을 영적으로 타락시키고 있다 (*)…

인류의 나약함은 나의 아이들을 멸망시키려는 악이 방해하는 한편, 내 사랑하시는 대천사 미카엘께서 나의 아이들을 보호하며 그 힘을 드러내도록 이끌리고 있다.

지금 당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어리석음이 인류를 크게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고통은 전쟁을 경험한 나라에 있는 나의 아이들에게 미친다.

얘들아, 중동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유럽을 위해 기도하고 아시아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원치 않게 전쟁에 참여하는 나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미국을 위해 그리고 그 통치자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아이들이다.

내 신성한 아드님처럼 사랑을 계속 이어가라.

선의 피조물로 남아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어서 지극히 복된 제단 성사 안에서 나의 신성한 아드님을 끊임없이 경배하는 것이 너희에게 좋다.

힘이 빠지거나 낙담하거나, 신성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하고 기쁠 때 내 신성한 아드님을 받아들여라 (참조. 마태복음 11:28-30).

슬픔 속에서든 기쁨 속에서든 가시덤불 속에서든 꿀 속에서든 언제 어디서나 나의 신성한 아드님을 경배해라 (참조. 요한복음 4:22-24).

얘들아, 고통이 온 인류에게 닥쳐왔다.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해라.

행동의 의도가 나의 신성한 아드님을 위해서라면 세상보다 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 아이들은 다르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처럼 일하고 행동하며 사랑과 평화를 유지해라 (참조. 골로새서 3:14-15).

나는 나의 깨끗하신 마음 안에 너희를 품고 있다.

마리아 엄마

지극히 순결한 성모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순결한 성모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순결한 성모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 참고: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에서 영적 타락은 하나님께로 가는 진정한 길에서 벗어나는 것과 인간 정신의 충만함을 의미한다. 이는 악으로 기울고 내면을 상실하며 유혹에 맞서 싸우는 데 연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이러한 경우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날짜나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님께서 검은 옷을 입으실 때의 상징적인 의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님께서는 슬픈 얼굴로 저를 바라보시며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어머니께서 저에게 축복하시고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은 사랑을 잊어버렸고, 사랑은 숨쉬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숨 쉬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세대는 끊임없이 질식하며 아버지의 집에서 들려오는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는 역겨운 악취 속에서 공기를 찾고 있습니다."

인류는 아직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과학이 악을 위해 사용될 때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