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9월 1일 화요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마치 유일한 인간 피조물인 것처럼 사랑한다. 나는 어머니이다
나의 아들은 너희 나이에 상관없이 너희를 부르신다; 각자는 성령으로부터 오는 힘을 가지고 있어 나의 아들에 대한 믿음을 계속 유지하고 살아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계시한 것의 충족을 살고 있으며 제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의 아드님의 재림 전에 정화가 있을 것이며 동시에 적그리스도가 수천 년 동안 확립해 온 체제의 패배이다. 이 순간에 실행하여 인류에게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내 아이들아, 정치적, 이념적, 경제적, 기술적인 통제와 잘못된 종교는 적그리스도가 인류 가운데 은밀히 확립해 온 기반이며 지금 당장 인간에 대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자녀들아, 너희가 살았던 경제 위기는 끝나지 않았으며 더욱 심화되어 전례 없는 혼돈과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다. 인류의 주인은 몰락하고 돈이 없어진 인간은 행동 통제를 잃게 되어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악이 해결책으로 단일 정부를 형성하겠다고 제안하는 순간이며, 대규모 테러 행위를 저지르고 인간을 생존 투쟁에 빠뜨릴 것이다.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경고해야 한다
너희가 살고 있고 살아갈 것에 대해, 그러나 동시에 나의 아드님이 악의 세력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승리를 보장해야 한다.
이 대환난기는 나의 아들이 “국가가 국가를 일으켜 싸우며 왕국이 왕국을 일으켜 싸울 것이요, 여러 곳에서 (전염병),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라고 너희에게 선포하신 재앙의 시작이다.[48]
인간은 전에 본 적 없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은 전에 살아본 적 없는 삶을 살 것이다… 세상 강대국을 소유한 자들이 단일 권력의 통일된 체제로 넘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그러한 세계적인 힘의 형태를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드님의 교회는 믿음과 화합을 유지해야 하며 정치적 협약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피할 수 없는 충돌로 인해 치명적인 영역으로 들어서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당장 깨어나라!
나중에 한마디 듣고 싶어질 것이고 너희는 찾지 못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진정한 자녀들이 이 말을 전하지 못하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지금 당장 깨어나라!
나의 부름이 충족되고 너희는 나의 이 부름을 기억할 때… 믿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 부름이 이루어지고 네가 이 내 부름들을 기억할 때… 너는 믿지 않았던 것을 너무 후회하게 될 거야!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 불균형은 그의 믿음을 건드렸고 사회에 머물겠다는 구실로 반항적이고 의심스러워졌다. 인간의 마음이 너무나 강해져 단순한 생각이 형제에게 등을 돌리고 잔혹한 박해자처럼 반응하거나 테러리스트가 되거나 누군가를 죽게 하거나 자신의 믿음 밖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처형하는 것을 즐기는 계기가 된다.
시련에 굴복하지 마라; 너희는 잘 알고 있다. 자연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보존되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그가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말씀을 지키고 인내하는 자는 시련의 때에 보호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경고는 두려워 얼어붙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반응하지 않도록); 변명거리가 아닌 선한 목적과 성취된 일을 위함이다. 나의 아이들은 자비로운 행실을 준수하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자연을 파괴했고 무자비한 기근이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것의 날과 시간은 오직 신만이 아신다; 이것이 표징들이 연이어 나타나는 이유이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은 믿지 않기 때문에 표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교만함으로 인해 그들은 자신에게 모든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부름을 들으라, 네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너머를 보아라; 사건들이 통제 불능 상태로 연이어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의 순서와 심각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영토의 일부가 바다에 잠기기 전에 인류를 계속 오염시킬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은 인간의 손으로 올 것이다. 기도하라, 땅이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헝가리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하라; 시련이 증가할 것이다. 콜롬비아와 칠레를 위해서도 기도하라; 그들은 흔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들의 말씀에 대한 사랑의 근원 없이는 모든 피조물은 신성한 뜻과 반대되는 행위와 일련의 행동 앞에서 자신의 시련을 살아가며 회개할 때까지 그러하다.
순간에는 듣기 위한 믿음과 믿기 위한 겸손이 필요하다… 바리새인은 성전에 도착하여 나의 아들을 받고, 떠나 그의 삶은 동료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위반과 학대의 물결이다. 주변 사람들과의 불화, 모든 것에 대한 인내심 부족, 그의 오락은 금지된 모든 것과 계명의 밖의 것이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갈등을 잊으려고 노력하고 거짓 교리와 현대주의에 몰두하며 신의 집에서의 존재로 인해 제대로 차려입었다고 느낀다, 그러나 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악의 도구이다.
아이들아,
나의 아들을 모욕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성경에 가르침을 받고 신성한 뜻을 알고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진정한 기독교인의 행실과 일치해야 한다.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기억하라. [49]
좋은 의도는 필요하고, 적절한 태도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행동이 우세해야 하고 의도와 태도가 제안하는 것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무덤과 같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신 안의 좋은 점을 보라고 요구하는 자들을 따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당신을 보도록 인도하고 변화하도록 격려하며 더 영적으로 되고 종교성이 내면에서 끊임없이 실천되지 않으면 형편없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는 자들을 따라라.
신의 뜻 안에서 행동하고 일하는 자는 복음에 부합한다.
땅은 너무나 많은 무고한 이들의 피가 그 위에 흘러내려 비통해 한다. 물이 그 무고한 피를 정화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의 어리석음의 무게에 대해 배우기 전에는 그러하지 않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더 나아지라;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주의하라;
징조는 인간이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고하기 위한 것이다; 하늘을 보아라.
얘들아, 영원한 아버지의 집은 그 자녀들을 버리지 않아; 회개하는 모든 피조물은 땅에 부어지는 축복이며 채찍질자들의 손길을 약화시키고 마치 모든 죄인이 더 큰 힘으로 악이 퍼지도록 조장하듯이.
자비로운 사랑을 알고 회개해라; 외로움이나 버려짐을 두려워하지 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은 마음에서부터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문을 닫지 않으시고 그분의 보호를 보내시며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아.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인도하고 진리의 달콤함과 그의 말씀의 보호를 느끼게 할 피조물 안에서 사랑을 보낼 것이다.
얘들아,
나는 지옥의 머리를 부수고 내 아들의 백성을 모든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여기에 남아 있다’라고 말씀하신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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