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티 없으신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애 깊은 곳에서, 나는 인류가 인간의 의지로 맹렬하고 모든 것을 존중하지 않는 핵심으로 형성된 거대한 빙산을 앞에 두고 있음을 본다. 내 아들이 너희에게 물려주신 것들이다. 사람은 주님과 하느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그 빙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 순간이 강화되고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경우에 나는 너희가 자신 안을 들여다보고 인간적인 것을 초월하여 내 아들로 이끄는 진정한 길에 조금씩 들어가도록 불렀는지! 그 규칙은 다음과 같다: 완전하고
세상 모든 것과 악의 세력으로 오염된 감각적인 것에 대한 절대적인 초연함. 이들은 인간을 죄와 영적, 도덕적, 사회적 타락의 진흙 속에 가둔다.
나의 티 없으신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자신의 의지로 이 빙산을 만들었고 내 아들의 윤곽에서 벗어난 모든 행동과 인간적인 거부와 인간적인 불복종으로 그 빙산을 강화했다. 이는 사람을 야만적 본능의 진흙 속에 빠뜨리고 동물보다 더 나쁘게 만든다. 지금 이 순간의 사람은 알아볼 수 없다; 그는 성부가 창조하신 사람이 아니고 내 아들이 구원하신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그는 모든 신성한 것에 대한 사랑에서 완전히 뿌리가 뽑히고 영혼의 적이 창조한 거짓된 사랑과 결합된 사람이다. 이 적은 인간을 강제로 끌어들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붙잡고 진리와 휴식을
계명 안에서 찾고 성사 안에서 성부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기도문의 모든 문장을 의식하고 내 아들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방식을 의식하라. 신조의 말씀을 의식하고 기억으로 기도하지 말고 양심 속에서 살아라.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별 안에서 곧 나의 아들은 빵과 포도주를 당신들의 영혼을 키우고 세상적인 것에 맞서 계속 싸울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그분의 몸, 정신 및 신성으로 변화시키신다.
순교자는 육체적으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는 사람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소망과 뜻을 순간마다 이루기 위해 자신을 바치고 형제자매들의 조롱과 비판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 걱정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땅에서 궁극적인 위대함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아들의 집에서는 그분이 당신들을 위해 식탁을 준비하시고 하늘의 잔치 탁자에는 당신들을 위한 자리가 예약되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 현재의 나의 부름과 메시지를 조롱하고 비웃는가! 그들은 이러한 순간에 그러한 부름과 메시지의 성취를 보고 들어갈 수 없었다. 인간의 두려움은 그들을 하느님적인 사건을 거부하게 만든다. 다가오는 것에 대한 불신은 너희로 진실을 반박하고 정화와 주변 환경 및 경제적 안보에 대해 위협받는다고 느끼게 한다.
나의 티 없으신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은 완전히 무관심한 사람을 찾는다. 인간은 완전한 자유 의지로 성부의 뜻에 무관심하다. 이것이 내가 예언한 것의 시작이다.
내 아들의 교회는 영적으로 타락했다. 그것은 확고하게 영적인 교회가 아니라 외견상의 교회다, 그는 이 세대의 끝에서 그가 찾을 모든 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음을 가지고 인간을 영적으로 준비하지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은 당신의 백성을 위해 오신다. 믿음과 사랑의 백성,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백성, 그분을 어디든 따를 백성.
그분이 가시는 곳까지 함께하여 나중에 그분 자신의 사람들과 만나고 땅에서 흔들리지 않고 그분을 맞이하며 두려움이나 부정을 하지 않은 채 충실했던 자들아.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억해라. 도구는 먹이고 손을 인도하시는 분은 나의 아드님이시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세상에서 내 아드님의 것을 구하지 마라’S,
수고하고 옳은 것을 구하라
내 아드님과의 만남을 지연시키는 모든 것을 제쳐두어라.
너희는 나의 진주요, 나의 기쁨이요, 나의 희망이다. 내가 결코 희망과 너희가 가진 선한 결정들을 버리지 않으리니 악의 흐름에 의해 파멸로 불려왔지만 내 아드님을 사랑하여 거부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도해라… 브라질이 흔들릴 것이다… (참고: 성모께서는 잠시 멈추셨다가 즉시 나를 데려가 커다란 판자촌을 보여주셨는데 그 위에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무고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하게 고통받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은 더욱 아팠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인류 전체를 위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나의 아드님은 연합되고 강화되어 신성한 의지에 결합된 백성이 필요하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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