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2월 7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아:

얘들아, 시간을 허비할 때가 없어,

그래서 너희에게 전파하고 행동에 일관성을 가지라고 부탁한다.

영적 단체에 참여하며 헌신하는 모든 이들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특히 삶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봉헌을 자주 새롭게 하여 적이 몰아내도록 불러준다.

내 아들은 너희를 그 신성한 잔여물에 참여시키기 위해 불렀다, 그것은 드러내고 전파하고 건설하며 행동으로 옮겨서 모든 형제자매들이 이 신의 부름을 알고 나누는 가능성에 참여하게 한다.

소명을 받고 맡겨진 사명을 포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갇히게 되는데, 자신의 의지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불가능한 임무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것을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그들을 고양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영웅은 잠자는 사람들이 아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을 알고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주는 사람이다.

너희는 시간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순간의 순간이다.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자비롭고 신성한 봉사를 거부하지 마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 살고 계신다, 끊임없는 전투에서 살아남아 내 아들의 산 증인이 되며 그분과의 친밀함을 유지하여 시련의 순간에 너희를 인도하고 강화하신다.

각자 아이들아, 악이 아니라 선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이다. 그러나 너희는 축복을 거부하고 세상이 제공하는 쉬운 길로 들어섰고, 진흙탕 속에서 걸으며 내 아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했다.

인류는 고통받을 것이며 금이 도가니를 통과하듯이 나의 아이들도 정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교만은 재능과 능력을 파괴하고 영적 존재를 퇴보시키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여정에 불렀는가? 모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시련의 순간에 남을 것인가,

내 아들의 기치를 들고 그분과 함께 정복하고 그분을 위해 싸울 것인가?.

사랑하는 이들아, 화산이 폭발하여 엄청난 인명 피해를 일으키고 땅은 계속 흔들릴 것이다.

얘들아, 이것이 결정의 순간이다: 예, 예 또는 아니오, 아니오.

악마는 인간과 싸우며 심지어 생각하지 않고도 넘어지는 사람 앞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고통으로 인해 통곡할 것이다.

전투는 영적이다.

그러므로 세속적인 삶에 머무르는 자들은 더욱 넘어질 것이다.

나의 심장은 이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파한다. 그들은 평화를 찾지 못하고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고통은 더 클 것이다.

내 아들이 당신의 것이 있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신다,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들, 그리고 자신들의 한계를 알면서도 유혹과 오만함과 무관심에 맞서 매일 싸우며 그들을 억누르는 것을 알고 있다.

위대한 표징들이 나타나 인간이 하늘을 바라보고 지혜를 키울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아:

오만하지 말고, 내 부름을 무시하지 마라.

내 아들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위 속에서 계속 길을 잃지 말아라.

너희는 나의 아들에게 속한다. 두 가지 완전히 상반된 경향, 즉 내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과 모든 맥락 밖에 있는 것에 의해 분열되고 크게 흔들릴 교회의 떨림에 대한 나의 발표를 알고 있으니 깨어 있어야 악이 너희보다 우세해지지 않는다. 결국 승리는 충실한 백성에게 돌아갈 것이며, 나의 아들의 진리를 옹호했던 자녀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교회는 진리에 기반하여 다시 태어나고 사람들은 사랑과 진리와 믿음인 성령을 그들 앞에 명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멈추지 마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는 나의 영혼 보물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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