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너희는 우크라이나 백성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부상당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유럽에 러시아로부터의 가스와 석유 공급을 끊지 않으려는 약한 지도자가 있어서 안타깝다. 중국과 러시아 적들에게서 싸게 사오는 제품들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돈을 줘 전쟁 기계를 만들어 민주주의 국가들을 점령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너희 나라에서 더 많은 반도체와 다른 것들을 생산하기 시작해서 중국과 러시아에 무엇이든 의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 백성들이 옳은 일을 할 책임을 더 많이 가져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자들이 너희를 장악할 것이다. 지도부가 바뀌기를 기도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오늘 네가 영원한 성부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동안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 아래에 또 다른 깜빡이는 불빛이 보였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밝은 무지개 색깔이었다(2015년 및 2017년). 그 불빛은 내 십자가 고난의 제12처에서처럼 이리저리 뛰면서 사라졌다. 내가 이것이 또 다른 표징이며, 너는 이 예배당에서 더 많은 표징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표징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동안 일어났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백성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고통의 징조이다. 그러자 다른 천창으로부터 벽에 두 번째 불빛이 보였는데, 이번에도 벽에 정상적인 햇빛 아래에서였다. 그 빛은 더 작았지만 마치 성체 모양으로 여러 개의 원으로 나뉘었다. 이 표징은 내 사제가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영성체를 주고 환난 기간 동안 네가 내 피신처에 있을 때 매일 그것을 번식시킬 것을 나타낸다. 만약 사제 없으면, 내 천사들이 매일 성체로 너를 채워줄 것이다. 이 불빛들은 또 다른 영화를 만들라는 징조이다, 그래서 이것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늘 이러한 빛으로 축복해 주신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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