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성 베드로의 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는 중요한 복음 구절이다(마태복음 16장). 내가 사도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말하는가?’ 하고 물었을 때였다. 성 베드로가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성 베드로에게 이것이 내 하늘 아버지로부터 그에게 드러났다고 말씀드렸다. 또한 내가 세운 교회 위에 놓인 ‘반석’이라고 말해주었다. 천국의 열쇠를 그에게 주었고, '너희가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서도 묶이고, 너희가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고 말씀드리며 사람들의 죄를 고백하도록 축복했다. 이것이 성 베드로에게 초대 교황으로서의 권위를 부여하며, 나는 수년간 교황 계승을 통해 내 교회를 지켜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어 천국의 문은 내 교회를 파괴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교회를 이어갈 충실한 잔여 무리가 항상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나의 가톨릭교회가 나 자신에 의해 시작된 유일하게 참된 교회인지 이유이다. 매 미사 때 거룩하게 된 성체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믿어라.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죽음의 죄로부터 영혼을 자유롭게 하여, 나는 거룩한 친교 안에서 합당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천국으로 가는 너희 길 위에서 매일 나에게 가까이 있기를 바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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