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성 브루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마르타와 마리아를 통해 모든 이에게 두 가지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환대로 사람들을 도우라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내 말씀을 듣고 복된 성체 앞에서 나와 함께하는 기쁨과 갈망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실제 임재를 묵상할 때, 나는 깊은 마음속에 너희와 함께하게 된다. 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네 노력을 감사한다. 바이러스와 제한 속에서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세의 이 시기에 내 백성들을 도울 수 있도록 내 말씀을 전달하고 있구나. 심각한 시험이 다가올 것을 느끼겠지만, 나의 기쁨 안에서 평안을 누려라. 악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겠다. 내 치유와 보호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좌파가 선거일 전에 바렛 판사를 임명되는 것을 얼마나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그들은 바렛 판사를 깎아내리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브레트 카바노 판사의 청문회 때 거짓말로 어떻게 대했는지 보았을 것이고, 여자는 심지어 위증죄로도 처벌받지 못했다. 만약 좌파가 청문회와 임명을 막을 수 없다면, 상원을 폐쇄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데까지 몰두할 수도 있다. 악마와 좌파는 언론을 통해 너희 정부를 약화시키려 할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너희 정부를 전복하는 것이고, 혁명이나 반란과 같은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 악인들은 권력에 필사적이며, 대통령이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을 통제하기 원하지 않는다. 만약 대통령이 승리한다면, 심층 국가는 쿠데타를 사용하여 너희 정부를 장악하려 할 것이다. 좌파 폭도와 애국자들 사이에 내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 곧 너희 나라를 휩쓸려는 어두운 폭력의 구름을 보고 있지 않느냐? 만약 목숨에 위협을 느낀다면, 나는 나의 피난처로 보호받으라고 부르겠다. 결국 악인들을 이길 것이니 다가올 환난 속에서 인내하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내 천사의 보호를 청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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