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든 제한과 함께 환난 전 시대에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왔다. 다행히도 너희는 이번 첫 공격으로 심각한 사망자를 보지 못했지만 가을에는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더 악화된 바이러스 공격이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 내 피신처의 안전함으로 너희를 부르겠다고 말씀드렸다. 그곳에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받게 될 것이다. 내 피신처로 불리기 전에 나는 모두에게 동시에 나의 경고 체험을 가져올 것이다. 경고 기간 동안 보호를 위해 피신처에 오라는 조언을 받을 것이다. 내가 충실한 몇몇 사람들을 인도하여 피신처를 세우도록 하였으며, 그들이 필요한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직 실행 가능한 피신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나의 천사들은 내 피신처의 규모를 확장하여 내 피신처로 이끌릴 충실한 자들의 수를 수용하게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이 필요한 피신처들을 위해, 나의 천사들은 남은 모든 프로젝트를 끝마칠 것이다. 나는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먹이기 위해 기적을 행할 것이다. 이마에 십자가가 있는 내 신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경고 후에 너희는 가족을 신자로 개종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의 천사들이 그들의 이마에 십자가를 놓아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이번 바이러스 공격으로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았고 너희의 강연회장에 가거나 비행기를 타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래도 계속해서 웹사이트에 내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소에서 너희가 강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스카이프를 통해 강연하고 있지 않느냐?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면 사람들이 종말 시대를 준비하도록 도울 수 있다.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르고 미사에 참석하며 가족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의도로 내 성사체를 경배하라. 가족들에게 매주일 미사에 참석하고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보도록 격려하라. 너희가 경고 체험에서 작은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주 영혼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를 통해 나의 천사들을 불러내어 가족의 영혼을 지켜보게 하라. 내 복되신 어머니께도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증손자들 모두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하라. 그들에게 보호의 망토를 씌워주시도록 해라. 너희의 정신적인 준비는 피신처 준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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