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3일 월요일
2019년 6월 3일 월요일

2019년 6월 3일 월요일: (우간다의 성 샤를 루완가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령이 사도들과 바울을 통해 백성들을 세례 베푸는 것을 돕던 활동에 대해 읽고 있구나. 내 신자들은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그들의 기독교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네 이웃에게 필요할 때 도와주면, 너희는 그들 안에서 나를 돕는 것이다. 항상 나와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라. 이것이 진정으로 믿는 자임을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말하는 대로 실천하는 것을 증명하는 길이다.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심지어 너희의 핍박자들까지도 말이다. 적들을 사랑하면 그들이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다. 이기적이지 말고 돈과 시간 그리고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기꺼이 나누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모든 신자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심지어 너희의 적들까지도 사랑하도록 말해왔다. 안타깝게도 지금 너희 언론은 대통령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다. 하원 의회에도 실제로 아무런 범죄 없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법안을 제출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야당이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이유는 그가 심층 국가의 모든 계획에 맞서고, 급진적인 좌파들이 지지하는 사회주의를 굳건히 거부하기 때문이다.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은 대통령이 글로벌리즘 계획을 무너뜨리고 있어서 좌절하고 있다. 이 모든 증오가 멈추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 정부는 통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사랑과 더 적은 증오를 위해 기도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