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금요일

2018년 9월 7일 금요일

2018년 9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나는 너와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내 모든 백성과 함께하고 싶구나. 네가 경배 앞에서 내 앞에 올 때면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시간을 내어 나와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네가 거룩한 성체성사에서 합당하게 나를 영할 때, 그것은 네가 세상에 사는 동안 가질 수 있는 천국 맛과 가장 가까운 경험이다. 나는 미사 중에도, 기도 속에서도, 그리고 나의 복되신 성체를 경배하는 데 있어서도 너의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네가 하는 모든 일은 나를 향한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자신과 매일의 행동을 내게 봉헌해야 한다. 네가 온전히 내게 집중할 때, 나는 너를 통해 이 생명을 위한 원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내가 너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하며, 나는 너의 모든 행동과 의도를 축복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마가 인간을 부추겨 DNA를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몸이 소비하기에 자연스럽지 않은 GMO 제품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것은 너희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면역 체계를 망치는 것이며, 더 많은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인공적인 부작용 없이 몸이 소화할 수 있는 유기농 또는 자연 식품을 먹는 편이 낫다. 너희도 역시 자연 제품이 아닌 인공 의약품에 문제가 있다. 약을 많이 복용할수록, 신체 내에서 질병과 간 및 신장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좋지 않은 상호 작용의 가능성이 더 커진다.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있을 수도 있지만 부작용도 따를 수 있다. 자연 식품을 먹고 자연 의약품을 사용할 때,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부작용 없이 몸 기능에 조화가 이루어진다. 식단에서 자연적인 것을 많이 사용할수록 너의 몸이 더 건강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을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창조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