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하와이 제도에 다가오는 허리케인 레인의 뉴스 보도를 보고 듣고 있구나. 나는 이 폭풍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자비 기도문을 바쳐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이번 폭풍은 하와이를 강타하는 두 번째 자연재해이며, 주섬의 화산류 증가에 더하여 발생했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는 미국의 죄 때문에 계속해서 더 많은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나라 곳곳에서 지진과 화산 폭발이 늘어나고 있으며 서부 지역에서는 산불도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 역시 우상 숭배로 인해 꾸짖음을 받았었다. 미국은 돈, 명예, 소유물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데 이는 나의 첫 번째 계명을 어기는 죄이다. 너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할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환난의 때가 다가옴에 따라 악마들에게 이끌려 내 모든 교회를 파괴할 석공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조각상과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을 부술 것이며 나의 교회들을 불태울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와서 모든 성막의 봉헌된 영성체를 구출할 것이다. 나의 어떤 성막도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내 신자들은 생명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다. 매일 너희에게 사제가 없으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거룩한 영성체를 줄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들이 나눠줄 영성체는 파괴된 교회들의 모든 성막에서 구출될 영성체이다. 이 모든 영성체가 어디서 올지 보여주신 나를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사제에 의해 미사에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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