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가뭄과 화재와 기록적인 고온 현상, 그리고 폭우로 인한 홍수를 보고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미국이 자연 재해를 통해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네가 보는 환상 속에서 사람들은 나무를 사용하여 조악한 야외 오븐에서 음식을 데우고 있다. 심판의 때가 가까워질수록 음식과 물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너희 돈은 가치를 잃을 것이며, 악인들로부터 나의 피난처의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 천사나 사제를 통해 매일 성체를 영하겠지만, 오직 내 축복받은 성체만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먹고 마실지, 어디에 머물지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천사가 너희를 인도하고 가장 가까운 피난처에서 보호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때때로 네가 피난처에서 물건을 고치는 일에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문제 때문에 낙담하거나 조급해하지 마라. 도움이 필요하면 나에게 기도해야 한다. 돌아오면 작은 태양계 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 새로운 난방기와 에어컨도 설치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모든 준비를 위해 충분한 자금을 받았다. 매일 기도를 계속하고, 나머지 수리 작업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피난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나를 믿고 인도받아라. 다른 피난처들을 방문하면 내가 어떻게 그들을 인도했는지, 그리고 너희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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