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성 필리포 네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한 무리가 중동이나 한국에서 다음 전쟁을 일으키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이미 시작되고 있지 않느냐?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은 러시아와 미국까지 끌어들일 수 있겠다. 미국과 북한 사이에도 여전히 긴장이 남아있다. 너희 백성은 북한을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설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 문제로 전쟁 위협을 하지 마라. 대신, 내 자녀들아, 더 이상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많은 사람이 죽는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강제로 전쟁을 부과하는 대신 할 수 있는 한 평화를 유지하도록 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알베르토는 아열대 폭풍에 불과하지만 플로리다 해안 전체에서 비상사태 선포가 내려지고 있지 않느냐? 이 폭풍의 경로에는 분명히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플로리다에 많은 비가 내렸으니, 조금만 더 비가 와도 홍수를 일으킬 것이다. 올해 이때보다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구나. 바다가 계속 따뜻하면 올해는 더욱 심각한 폭풍이 올 수 있다. 매년 기록을 세우고 있으니 또 다른 무더운 여름에 대비하도록 하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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