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일 수요일

2018년 5월 2일 수요일

 

2018년 5월 2일 수요일 (성 아타나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나 자신을 포도나무로 비유했고 너희는 가지라고 말했다. 내가 없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시들어 불에 타 버릴 것이다. 또한 가지를 쳐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했다. 나는 내 성체를 통해 너희를 양육하니, 너희는 선행으로 열매를 맺어 나가야 한다고 기대한다. 이것은 배고픈 자와 노숙자들을 위해 돈을 나누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요일에 교회에 가지 않는 가난한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믿음을 공유할 수도 있다. 나를 믿고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믿지 않고 이기심 때문에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와 이웃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그러니 내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착실하게 살아라, 그러면 하늘에서 나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전 대통령은 러시아 및 이란과의 조약으로 너희들의 핵무기를 해제하려고 했다. 모든 조약에서 이러한 국가들은 어떤 합의도 지키지 않았다. 이것이 왜 이란 협정과 과거 북한 협정이 모두 나쁜 거래였고 단지 유화 정책에 불과했는지 설명해 주는 것이다. 지금은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이란 무기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이란은 이미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러시아 또한 자국민에게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두 차례의 시리아 공격에 응답하지 않았다. 곧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반격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쉽게 세계 대전으로 확산될 수 있는 중동 지역 분쟁을 촉발할 수 있다. 그러한 핵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고,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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