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성 로사리오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내 모든 신실한 이들을 불러 나의 포도밭에서 일하게 한다. 너희 삶 동안에는 스스로를 부양하고 가족을 돌볼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매일같이 힘든 일을 하고,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마다 계속해서 임금을 지급해 주는 고용주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너희의 일자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제품을 생각해 내는 창의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여가 시간에는 자선 단체를 도울 수도 있다. 영적으로 나는 모든 이에게 동등한 천국에 들어갈 기회를 준다, 심지어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개종하는 사람들조차도 말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람들에게 지옥에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나와 함께 천국에 있도록 은총을 베푸는 진정한 관대함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사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너희에게 말했으니, 그는 반그리스도 아래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나는 그가 여기까지밖에 가지 못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그리하여 내 신실한 이들이 보호받을 것이다. 너희 대통령은 한 세상 사람들의 악의 흐름을 막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는 심지어 나프타와 북미 연합과도 싸우고 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많이 보게 되는 이유인데, 사악한 자들이 너희 대통령을 멈추기 위해 계엄령 장악을 일으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그리스도의 세계 장악의 일환으로 자연 재해와 더 심각한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나는 내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그들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라고 경고해 왔는데, 너희는 다가오는 장악의 징후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전에 공산주의 정권을 보았었고, 이러한 사악한 자들은 너희를 장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일단 너희의 삶이 위험에 처하면 나는 내 백성에게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고 경고할 것이다. 반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기 전에, 나는 모든 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회개하여 그들의 삶을 나의 길로 돌릴 기회를 주기 위해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징표를 줄 때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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