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2일 목요일
2017년 3월 2일 목요일

2017년 3월 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모세는 너희 백성에게 계명을 전하고 복과 저주 사이의 선택을 주었다. 그는 그들에게 생명을 택하고 죄를 피하라고 말했다. 너희 모두는 내 계명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을 자유 의지가 있다. 너희 모든 행동에는 심판 때 책임을 져야 할 결과가 따른다. 내 법을 따르고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생을 누릴 것이다. 내 법을 불복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의 불길을 감수하게 된다. 복음과 사순절 동안, 나는 내 백성에게 삶의 십자가를 매일 들고 나의 ради 위해 그것을 나르라고 요청했다. 너희가 너희 생명을 부정하고 나의 길을 따르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사랑으로 모든 시련과 실망을 나에게 바치면 하늘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제리 슈나이더 장례 미사) 제리가 말했다. “장례식에 와 주신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폐 문제로 고통받았지만 이제 이 미사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레이스와 내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너희를 지켜보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나무 작업을 하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 성 찰스 보로메오 교회에 걸려 있는 내가 만든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를 기억해 주면 좋겠다. 나는 이 제단과 복된 성사 앞에서 나의 야간 경배 회원들과 여러 번 기도했던 거룩한 이름의 제단을 기억한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고, 이제 그분과 함께 쉬고 있습니다. 너희 모두가 우리와 함께 하늘에 올 수 있을 때 널 기다리겠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네 필요를 알고 있고 내 천사들을 통해 지금 처한 문제에서 너희를 구해낼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인내심을 갖고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지금까지 네 필요에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 상황이 해결될 수 있도록 걱정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줄리엣에게서 받은 마리아 에스페란사와 지오 비안치니의 사진은 네 제단에 놓았다. 지오는 최근 세상을 떠났고 너희 회의는 위대한 사람을 기리는 헌정이었다. 성체성사 시간에 잠시 동안 마리아로부터 메시지를 받곤 했다. 너희는 여러 번 마리아와 지오를 만나러 갔다. 비안치니 가족은 스카이프를 통해 너희 그룹과 대화했고, 세 곡의 노래를 불렀다. 몇몇 딸들은 너희 고스파 기도 집단에게 몇 가지 말을 전했다. 이 경험에 감사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비행기에서 난기류가 발생했을 때 안전한 여행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했지. 같은 바람 폭풍으로 너희 재산과 다른 곳의 나무 가지들이 쓰러졌다. 너희 폭풍 기도를 통해 나는 너희 피난처와 주변 사람들을 보호했다. 딸이 무서워했던 쓰러진 나무를 보았고, 그것은 간신히 그녀의 차고를 비켜갔다. 또한 너희 지역에 약간 전력 공급 중단도 있었는데, 불빛이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피해가 크지 않고 몇 개의 가지만 치울 정도로 감사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대통령의 연설은 너희 사람들에게 매우 고무적이었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그의 계획이 실행될 것으로 투기하고 있다. 야당과 심지어 자신의 당원들조차도 대통령을 돕고 있지 않으며, 그들의 계획을 시행하기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대통령과 의회가 나라에 가장 좋은 것에 대해 함께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고 국가 건강 보험 제도를 갖는 것은 너희 사람들, 보험 제공업체 및 의사와 간호사로부터 몇 가지 타협을 요구할 것이다. 프리미엄이 어떻게 지불될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료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는 보기가 어렵다. 특히 상원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전 건강 시스템은 붕괴하고 있었으니 만족스러운 건강 보험 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교회는 결혼 외 관계에 대한 역사적 입장을 알고 있다. 이 관계가 동성애자든 이성애자이든 간에 결혼 외에는 죄악으로 여겨진다. 그러한 죄인은 성체성사를 받기 전에 고해를 받아야 한다. 심지어 이혼한 가톨릭 신자는 적절한 결혼을 위해 무효화를 요구한다. 너희가 나의 법을 거역할 때,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형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성체성사를 받을 경우 모독 행위를 저지른다. 죄를 위해서라도 나의 용구를 구할 수 있도록 가난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순기가 시작되었으니 너희 영적인 삶에 도움이 될 고행을 어떤 것들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식사 사이에 금식하고 사순기 금요일에는 육류를 피하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죄의 유혹을 줄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희생할 수도 있다. 금식을 통해 너희는 디저트, 과자, TV, 흡연 또는 다른 중독과 같이 없어도 되는 것들에 대한 너희 열정과 욕망을 조절하는 것이다. 영적인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너희는 심판의 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사순기 동안 너희의 의도와 희생에 끈기를 가지려고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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