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성 로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에는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식물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각 사람이 자신을 버리고 내 봉사에 삶을 바쳐야 함을 의미한다. 네 삶의 통제권을 나에게 맡기는 것은 쉽지 않다. 매일 희생을 치러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너희는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기대하기도 한다. 이기심 없이 남을 기꺼이 도와라. 네가 할 수 있을 때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네가 하는 모든 헌금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다. 그러니 도움이 필요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도와주어라. 너희가 이웃을 도우면, 그들을 통해 나를 돕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가느다란 금실은 세상에서의 네 삶이 얼마나 섬세하고 취약한지를 보여준다. 너희는 생에 큰 위협 없이 오랫동안 살아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죽거나 암으로 짧은 시간에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자동차 사고나 비행기 사고로도 네 삶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너희는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모른다. 그렇기에 자연재해로 갑자기 죽어 판단을 받을 준비를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보속 미사를 드려왔던 것이다.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모르니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자주 고백성사를 보는 것이 현명하다. 가능한 순수한 영혼으로 살아가면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부르실 때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삶에서 나를 무시하여 잃어버린다. 영혼이 주님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기도 전사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한 구원받기 어렵다. 네 몸이 죽음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기억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나를 만날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사람들이 죽으면 삶에서 일어났던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을 모두 되돌아본다. 이 검토 후에는 천국, 연옥 또는 지옥에 대한 나의 심판을 받게 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자로서 그분을 사랑하고 긍휼한 하느님으로 받아들일 마지막 기회를 준다.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사랑의 불꽃을 보이고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한다. 매우 적은 수의 영혼만이 성스럽거나 이 세상에서 그들의 연옥 고통을 겪고 천국에 받아들여진다. 죽음 직전 경험과 같은 다른 삶의 검토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나의 경고를 통해 삶의 검토를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경고 시기에는 모든 살아있는 영혼이 시간과 육체에서 벗어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의 경고의 자비는 사람들이 죽음 심판 전에 그들의 영적 생활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행동에 따라 자신의 삶으로 판단될 위치를 보여주는 미니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옥으로 판결받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도 개선할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지지만, 지옥이 어떤 곳인지 경험하게 된다. 몸으로 돌아온 후에도 변화하거나 개선하지 않는 영혼들은 그들의 미니 심판과 동일한 판단을 유지한다. 경고 후에 나의 충실한 자들이 나에게서 멀어진 영혼들을 개종시킬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백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으로 죽음이나 나의 경고에 대비하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부르실 때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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