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5일 토요일
2016년 3월 5일 토요일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오기 전에는 제사장에서 동물의 피를 제단에 바치는 것이 유대인의 관습이었다. 이제 나는 십자가 위에서 희생양이 되었으니, 너희 죄의 속죄를 위해 내 혈제를 성부께 드렸다. 네가 죄를 고백할 때마다 나의 희생적인 보혈이 네 죄값을 치르고 더 이상 동물의 피로 제사를 바칠 필요는 없다. 검은 미사에서 동물을 심지어 인간까지 사탄에게 바치는 자들은 나의 희생을 조롱하는 악한 놈들이다. 비유 속의 바리새인은 그의 선행으로 의롭게 여겼지만, 세리는 내 용서를 구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 네가 영적인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때, 업적이나 소지품에 대해 자랑하는 것보다 겸손함을 실천하는 것이 낫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선물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나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마라. 서로 사랑하고 서로 원한을 품지 마라. 어떤 교만이라도 억누르고 나와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데 집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땅본 주위를 행진하는 이러한 군인들은 다가오는 세계 대전의 조짐이다. 단일세계 사람들은 사탄에게 인도되고 있으며 그를 숭배한다. 그들은 중동에서 세계 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그의 명령을 받고 있다. 이 악한 자들은 모든 대륙에서의 장악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들은 미국을 파괴하고 너희를 캐나다와 멕시코와 결합하여 북미 연합을 만들기를 원한다. 사건이 미국의 장악에 가까워짐에 따라 네가 치르는 예비 선거는 중요성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한 장악은 대통령을 권좌에 앉히고 거리에서 폭동과 반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군대와 외국군은 계엄령을 사용하여 질서를 회복할 것이지만, 그들은 너희에게 아무런 권리도 없을 정도로 통치할 것이다. 네가 위험에 처했을 때 나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내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환난의 전체 기간 동안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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