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성 폴리카르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순 기간 동안 친척과 친구들의 필요를 알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부금을 내거나 건강을 돕거나 시간을 내어 그들의 필요에 응답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몸소 자선을 행하고 사람들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친척과 친구를 위해 기도 제목을 바칠 수도 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웃도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그들과 그리고 그들 안의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익숙하지 않은 영역까지 손을 뻗어야 할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하라. 선행에 대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예전에는 자동차나 전자 제품 없이 더 힘든 삶을 살았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지 못하고 푸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며 더욱 소박한 생활이었다. 이것은 너희가 일부 피난처에서 살아갈 종류의 삶이 될 것이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사슴고기와 통조림 음식으로 식생활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말린 우유와 번성하는 음식과 물을 아주 적게 먹게 될 것이다. 침대, 베개, 담요가 있는 간소한 잠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장작불, 등유 난로, 프로판 난로 그리고 전기가 있을 때는 작은 전기 히터로 거처를 데울 것이다. 내 천사들이 총기, 폭탄 및 질병으로부터 나의 피난처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피난처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방패가 쳐질 것이다. 피난처 생활이 더욱 소박해지겠지만 더 많은 기도를 하고 끊임없이 나 성성체를 경배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몸과 영혼을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할 것이니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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