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도리스 메츠거 밀러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 삶은 너무 짧으니 관 속에 들어가기 전이다. 너희는 태어나서 금방 자라지만 곧 늙고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 부모님과 친구들이 모두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 심판 때에 내가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 중 충실한 자라면 평생 동안 사랑 안에서 나와 가까이 지냈을 것이다. 연옥에서 정화해야 할 필요가 있더라도 항상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것이 목표였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간청한다. 나를 알지 못하거나 무지로 인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영혼들이 많고, 노골적으로 나를 거부하는 자들도 있다. 이 영혼들은 만약 지옥에 빠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죄의 용서를 구하고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친구나 친척들의 기도로 구원받는 일부 영혼들을 허락할 것이다. 심판 때까지도 계속해서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길 속에서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시계와 달력으로 시간을 측정한다. 지구의 한 바퀴 회전을 하루 24시간으로 측정하고 태양이 완전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일 년을 365일로 측정한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이 나이를 먹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 체험에서 보게 될 인생의 타임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너희는 몸 밖으로 나와 나의 빛을 보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현재까지 너희 삶 전체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인생의 모든 순간을 돌아보고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매일 나와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니, 행동의 의도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일을 위해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희 모두 죄인이고 죄악에 약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보러 와야 한다. 경고 이후 일부 사람들은 회심을 열게 될 것이지만, 지옥으로 가는 미니 심판을 보고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각 영혼은 나를 돌려사랑할 자유 의지가 있다. 나를 사랑하고 죄의 용서를 구하는 영혼들은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를 거부하는 영혼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