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을 벗어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선택한 것이지,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나는 각 영혼에게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 오직 네가 내게 의지를 맡길 때만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 나는 각 사람에게 특별하고 독특한 재능을 주는데, 이 재능은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바로 너만이 그 사명을 수행하도록 갖추어져 있다. 나는 세상 모든 영혼을 사랑한다. 심지어 나를 거부하는 영혼까지도 말이다. 인간적인 약함으로 인해 너희가 죄를 짓기 쉽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므로,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기꺼이 용서하겠다. 내 마음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부르는데, 그래야 진정한 겸손을 가질 수 있고 나의 죄 사면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너희가 죄인이라는 사실과 나에게 화해성사를 통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와야 할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기에 합당하다. 온 세상이 회개가 필요한데, 백성은 먼저 나의 복음 전파자들과 기도 용사들에 의해 개종해야 한다. 내 신실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마음 전체와 뜻 전체, 그리고 영혼 전체로 나와 믿고 오라고 초대하며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손길을 뻗어야 한다. 일단 영혼이 내 눈 앞에서 죄를 드러내면 그때야 비로소 그 영혼은 나의 죄 사면을 갈망할 것이다. 이 신앙의 은총은 나와 함께 영원히 구원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제공하는 선물이다.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고 나만을 사랑하고, 너 자신처럼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부르짖고, 내게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라. 그러면 나는 네가 나의 뜻에 따르기로 ‘예’라고 말했기 때문에 내가 준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무덤을 볼 때마다 언젠가는 너희도 이 수의를 지나 네 죽음을 맞이할 날을 생각해야 한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심판에서 나와 합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와 잦은 고백으로 깨끗한 영혼과 함께 준비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악에게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 이것이 왜 영혼을 복음화하는 것과 네 가족에 있는 모든 영혼이 지옥을 보지 못하도록 기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항상 내 곁에 가까이 있어 나를 보호받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집에 배달되는 담수는 곧 많은 서부 주에서 고갈될 것이다. 강우량이 정상 수준 이하로 점차 떨어지고 있는 시대를 보고 있는데, 농부들과 그들의 집 사람들은 수년간 호수와 강과 지하수를 빼앗아 왔지만 비나 눈으로 충분히 보충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물 공급원이 적은 서쪽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바닷가를 따라 대규모 해염화 플랜트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막을 사용하여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식수와 소량의 비싼 담수를 제공할 수 있다. 수도 요금이 더 오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가격도 상승할 것이다. 그동안 너희가 수년간 당연하게 여겨왔던 음식과 물은 찾기 어려워지고 가격이 높아질 것이다. 이제 이러한 기본적인 상품들이 얼마나 귀중한지 깨닫게 될 것이고, 미래의 피난처에서도 그러하다. 나는 네 생존을 위한 육체적인 필요를 알고 있고, 그것들이 피난처에서 필요할 때 증식시킬 것이다. 매일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시는 나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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