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성 카밀로 데 레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많은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몸과 영혼을 치유해 준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는 그들이 나의 치유를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치유의 은혜를 주었다. 신앙으로 인한 치유에는 내가 사람들의 건강 문제를 고칠 수 있다는 진정한 믿음이 필요하다. 내가 병자들을 치료하고 싶었던 만큼, 죄로부터 영혼을 치유하는 것에 더 관심을 두었다. 너희 몸은 사라지겠지만, 너희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가 병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그들을 도와라. 병자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수도 있고, 성령의 힘을 불러일으켜 사람들에게 기도를 해 줄 수도 있다. 너희는 고통 속에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으니, 병자들이 나아지도록 기도하여 마음과 영혼에 나의 평화를 얻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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