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주간에 가까워질수록 독서에서 사람들이 예레미야와 나를 죽이고자 하는 열망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라고 경고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으로부터 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들의 죄에 대한 비판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었다. 나 또한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에게 직면했는데,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죽이려고 했다. 이러한 지도자들이 결국 나를 신성모독자로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이번 야자주일이나 고난주일에 유대인들이 로마인에게 채찍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이것은 내가 자발적으로 선택한 너희 구원의 대가이다. 네 역참 기도를 기억하고 성주간 예배에 참석할 계획을 세워라.”
(마르셀 블락만 장례 미사) 마르셀이 말했다. “사랑하는 엘리자베스와 내 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제게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친절한 말씀을 해 주신 마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옷을 꺼내 놓으신 것도 좋았습니다. 저는 자연 속에서 삶과 친구 사귀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이 미사를 통해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지켜보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제게 드린 독서와 노래를 선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 저를 돌봐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내 가족 모두 사랑하고 삶에서 선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을 즐기세요. 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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