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9일 목요일
2011년 6월 9일 목요일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에프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농부들은 매년 작물을 키우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다. 봄이 서늘하고 습했던 때문에 많은 농부들이 파종 시작이 늦었다. 이제 그들에게는 최소한의 수확량이라도 얻으려면 최적의 햇빛과 비가 필요할 것이다. 만약 어떤 곳에 매우 심각한 가뭄이나 과도한 비가 내린다면 너희 작물은 더 줄어들 것이다. 나는 계속될 자연재해를 예상하라고 말했었는데, 이것이 너희 작물의 일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금 너희는 가뭄 지역에서 상당량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만약 너희 식량이 부족하게 된다면 왜 식량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여 1년 치 식량을 비축해 두어야 하는지 다시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미 어떤 나라에서는 기아로 죽는 사람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새장 안에 있는 불꽃의 이 환상은 너희 영혼이 주변 세상적인 distractions에 의해 감금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그 불꽃은 성령의 은총을 상징하며, 너희는 그것을 불러 영혼을 풀어 세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주일에는 오순절 축제가 있으니 성령께 부르짖어 이 생애에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선물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환상에서 보는 이 특별한 물은 내가 사도들에게 쏟아부었던 성령의 세례를 나타낸다. 이것이 그들이 상층방에서 불꽃의 혀를 경험하게 된 방법이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나는 이러한 불꽃의 형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너희가 확인성사 때 성령을 받을 때 이와 동일한 세례를 받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례를 받고 확증받음으로써, 나의 신자들은 나에게 영혼들을 전도하라고 부름받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령 안에서 쓰러지는 이 경험은 모든 사람이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너희가 넘어지지 않더라도 똑같이 영적으로 축복을 받는다. 넘어져서 쓰러지는 사람들은 성령의 선물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음과 영혼이 열려 있다. 쓰러진 영혼들에게는 평화와 안식을 주는 은총이 주어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성령의 평화를 나타내는 흰 비둘기의 상징을 받아들였다. 베네수엘라 Betania에 있는 이 신성한 곳에서 5시간 동안 가지 위에 앉아 있던 비둘기는 실제 경험이었다. 이것은 너희 순례를 위해 특별히 내려진 축복으로, 성령의 은총이 너희와 함께 있게 된 것이다.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세 번째 분이시며 우리 셋은 한 하나님이다. 오순절 대축제를 준비하면서 계속해서 성령께 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언제든지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얻도록 축복받았다. 이 책의 저자들이 악한 것들의 간섭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힘 때문이다. 이것이 왜 성경의 말씀을 진실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믿을 수 있는 이유이다. 만약 너희가 성경의 말씀에 따른다면 천국에서 구원받기에 충분한 계시를 받은 것이다. 너희는 예언적인 선물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보았다. 이 선물들은 모두 성령의 은사들이다. 너희 자신도 성령께서 도와주심으로써 나의 메시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성령께서는 기도하며 도움을 청할 때 너희 연설의 내용도 인도하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와 다른 사람들에게는 고인이 된 영혼과 소통하는 선물이 주어졌다. 이 선물은 어떤 이득을 위해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하기를 원하는 영혼들에 의해 자유롭게 주어진 것이다. 너희가 그러한 영혼들로부터 받는 말들은 성령께서 그것들을 기록하도록 도와주심으로써 가능하게 된다. 다른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요구할 수 없는 선물이며 그들이 미리 정해두려고 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선물이자 은사들에 대해 성령께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교회를 세웠고 성 베드로를 첫 번째 교황이 될 기반으로 삼았다. 역사 전체에 걸쳐 성령께서는 그 지도자들의 말과 선포 속에서 인도해 오셨다. 이것은 또 다른 은총이자 힘이며, 악한 자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나의 교회가 수년간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었다. 내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단 없이 진실을 선포하도록 성령께 계속 기도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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