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수요일, 2011년 5월 18일: (에밋 파르난드의 장례 미사)
에밋이 말했습니다. “미사에 가족들이 모두 와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얼굴들을 보니 좋네요. 제가 세상을 떠나면서 클레어를 두고 가게 되어 죄송하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하고 항상 지켜볼 거예요. 미사를 위해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친절한 말씀 해주신 바바라에게도 감사합니다. 아플 때 저를 돌봐주신 모든 분들게 정말 고맙습니다. 존, 오랜 시간 동안 여러분의 기도 모임에 함께하게 되어 즐거웠어요. 어젯밤 묵주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천국에 있다고 확인해 주셨으니,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할게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들아, 그리스도인 박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제단 위에 큰 십자가가 있는 교회를 찾기 어려웠다. 내 교회에서 모든 십자가를 제거하는 움직임이 점점 더 거세질 것이다. 이어서 내 교회에서 모든 성체를 치우려는 또 다른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 교회에 다가올 분열의 시작이며, 배교적인 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여 무리를 갈라놓을 것이다. 그 배교적인 교회는 신시대 교리를 설파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십자가나 성체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 분열이 올 때에는 집에서 미사를 드려야 할 수도 있다. 내 말씀을 믿고 모든 이단에 맞서 변호해야 한다. 곧 너희의 삶은 그 배교적인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을 위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과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여, 너희의 진정한 신념을 증거할 말을 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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