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잭 웨버의 장례식, 패트 웨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가 잭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고통을 다 이겨낸 후 이제 나와 함께 있다. 잭은 사랑하는 아내 패트와 가족들에게 그의 사랑을 전한다. 그는 마지막 몇 년 동안 그를 돌봐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감사했다. 그는 자신의 기억 문제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한 것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혹시라도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았거나 불쾌해했을 사람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이제 그는 더 좋은 곳에 있으며 건강 문제를 겪지 않고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HAARP 기계가 동일 지역에 계속해서 폭우를 일으키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에 드린 적이 있다. 격렬한 토네이도 외에도 이 강한 비는 장기간 동안 미시시피강 지역으로 집중되었다. 이것이 그들이 이 지역에서 기록적인 홍수를 겪고 있는 이유이다. 만약 계속해서 폭우가 내린다면 여름까지 홍수가 지속될 수 있다. 이미 이러한 홍수로 인해 농경지에 경제적 어려움과 바지선의 통행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장기간의 홍수 외에도 뉴 마드리드 단층 위의 물은 또한 대규모 지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너희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연재해가 미국을 무릎 꿇게 하는 것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미국의 수많은 낙태와 성적인 죄에 대한 벌을 주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네 백성이 기도의 필요성을 깨닫고 삶의 방식에서 영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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