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 너희는 아랍 국가들에서 많은 반란을 보고 있는데, 이 어둠 속으로 시간을 들여보는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점점 더 악화될 것이라는 징조이다. 지금 너희가 보는 것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혼돈과 파산을 일으키려는 일치된 사람들의 소행일 것이다. 석유 생산 국가들 중 많은 곳이 원유 생산을 제한하면, 주유소에서 기름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연료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일시적인 부족 현상만이 아니라 미국 내 다른 시추가 시장에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충분한 연료 없이는 너희 사업 운영이 어려워지고 식량을 가게로 배달하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이것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는 조작된 식량 및 연료 부족 현상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내가 내 신실한 자들에게 약간의 음식을 저장하고 나의 피난처를 떠날 준비가 된 배낭을 갖추라고 경고했던 이유이다. 혼돈과 폭동은 곧 너희 거리에 있을 것이며 사람들은 식량과 연료를 찾게 될 것이다. 돈 시스템이 실패하고 몸에 의무적인 칩이 삽입되는 것을 보면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날 때가 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보호와 천사들의 보호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식량과 물, 대피소, 그리고 나의 기적적인 빛나는 십자가로부터 치유를 찾을 수 있는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것은 이번 컨퍼런스에 어려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보호와 필요를 제공하는 것이 내 자비가 될 것이다. 영혼과 몸에서 나를 이끌어주시는 모든 방식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컨퍼런스는 나의 신성한 긍휼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나는 너희의 모든 죄를 위해 내 생애 가장 큰 선물을 주었다. 또한 내가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나 자신을 선물로 준 위대한 자비도 주었다. 이 행렬에서의 나의 복된 성사 경배는 나를 봉헌된 제빵 안에 예배하는 올바른 방식이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삶의 중심이므로 미사와 경배에 와서 나에게 오라. 나는 요한복음에서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들은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했었다. 나의 성체 안에 가까이 머물면 모든 인생의 시련을 견딜 수 있는 은총과 힘을 주겠다. 너희는 내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지 보기 위해 정화의 일환으로 이 삶에서 시험받고 있다. 다시 한번, 너희는 나의 피난처에 와 있구나. 여기에 오는 자들은 사제님이 미사를 집전하시거나 환난 기간 동안 천사들이 매일 성체를 가져다주실 때 항상 나와 함께할 것이다. 물과 식량은 기적적으로 제공될 것이며 또한 천사들에 의해 대피소도 제공될 것이다. 나의 모든 피난처에서 너희 영혼과 몸을 보호해 주시는 나를 신뢰하라. 내 보호는 내가 내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쏟아붓고 있는 또 다른 자비이다. 나를 위해 하신 일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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