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병자들을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았다. 잠시 후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다른 마을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들어야 할 하느님의 왕국 말씀을 퍼뜨리는 것이 나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부서진 다리의 이 이미지는 그들의 믿음에서 내 자민들이 깨어진 것을 상징한다. 그들은 나의 은총으로 일으켜 세워져야 한다. 이것이 내가 사람들을 영적인 나태함으로부터 깨우기 위해 나의 사자들을 보내는 이유이다. 때때로 피정과 선교 활동은 사람들의 결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믿음 안에서 다시 활력을 얻고 싶다면 그들은 은총의 오아시스를 찾아야 한다. 내가 모든 이에게 경고를 가져올 때, 이것은 최악의 죄인들에게도 깨우침을 줄 초자연적인 개입이 될 것이다. 너희는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분을 따르기 위해 삶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의 작은 심판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만약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하고 싶다면, 완벽이라는 목표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일부 과학자들이 인공적인 전염병 바이러스를 만드는 데 이용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원하는 특성을 가진 바이러스를 정제하기 위해 많은 실험이 시도되었다. 일치된 사람들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도록 지하 도시로의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 나의 충실한 잔여물은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치유 샘물을 마심으로써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다. 악인들은 그들의 화학 물질 흔적을 통해 그들의 사악한 전염병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보호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바이러스로 죽을 것이다. 이러한 질병은 일치된 사람들이 인구 감소를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내가 경고할 때 나의 피난처에 갈 준비를 하고, 가시나무 열매 알약, 허브 및 비타민으로 면역 체계를 강화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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