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9일 일요일
2011년 1월 9일 일요일

2011년 1월 9일 일요일: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세례를 받았을 때 이것은 이 행위를 성사로 제정했음을 나타냈다. 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 인류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여 원죄와 현실적인 죄가 모두 용서받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이 죽으면 아담의 죄 때문에 이전처럼 죽은 자들의 장소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하늘 문이 지금은 합당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고해성사를 받거나 세례를 받을 때에도 내 은총과 면죄의 이 솔로몬 붓이 너희 영혼을 죄로부터 깨끗하게 씻어내고, 성사의 은총으로 너희 죄를 대신한다. 나의 세례에서 또 다른 표상은 삼위일체의 증거이다. 비둘기의 임재가 성령을 나타냈다는 것을 들었고,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렸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가 기뻐하는 자다.’ 나의 세례는 너희 크리스마스 시즌을 끝맺을 뿐만 아니라 요한 성인이 나를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 가리키면서 나의 공적인 사명을 시작하기도 했다. 그러자 몇몇 제자들이 그 결과로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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