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5일 수요일

2011년 1월 5일 수요일

 

2011년 1월 5일 수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누군가의 차가 눈 속에 빠진 이 모습은 나의 사도들이 호수의 파도에 던져지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사도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때마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처음에는 물 위를 걸을 때 두려워했지만, 배에 타자 바다를 잠잠하게 하셨지. 나의 기적 중 일부로 인해 나의 사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가 가진 권위를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물을 잔잔하게 만들고 빵과 생선을 두 번이나 늘렸을 때 그들은 비로소 내가 알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 느꼈다. 나중에 성령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을 때, 그때야 진정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더 잘 이해했다. 사도들이 익사로부터 구해 달라고 외쳤던 것처럼, 나는 나의 신자들의 필요에 따라 그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각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너희 각각은 나에게 기도하되, 영혼을 위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겠다. 항상 너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이들이 세상의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최신 유행하는 것을 갈망한다. 그것을 얻으면 곧 낡고 쓸모없어져 쓰레기 더미로 향하게 된다. 무언가를 갖게 된 것보다 욕심에 더 휘둘린다. 내일이면 사라질 이러한 일시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대신, 이 생명을 넘어 영원히 지속될 거룩한 것을 추구하라. 이것이 왜 거룩한 것을 구하는 것이 늘 너의 영혼을 만족시키는지 그 이유이다. 육신은 영적인 것에서 벗어나고 땅에 속된 것에만 갈망하기 때문에 싸워야 한다. 몸과 마음의 욕심 사이의 이 투쟁은 선악과의 전투와 같다.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물질적인 것에 대한 모든 육신의 욕구를 통제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해 몇 가지는 필요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굳이 가질 필요 없이 더 단순한 삶을 살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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