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일 월요일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성 유스티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장면은 영혼의 심판 시간이란 뜻이다. 나누는 벽은 선한 영혼과 악한 영혼을 갈라놓았던 심연을 나타낸다. 왼쪽에는 나를 알고 사랑할 기회를 받았지만 거부하고 교만함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은 모든 영혼들이 있다. 너희가 보는 바로 이 영혼들은 지옥의 불길 속으로 영원히 밀려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누는 벽 오른쪽에는 나를 주님, 스승 그리고 구세주로 믿었던 영혼들이 있었다. 그들도 또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할 만큼 겸손했다. 이 영혼들은 천사들이 자신들을 내게 데리고 오자 하늘에서 나를 보았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영혼은 문을 통과하며 반드시 거쳐야 한다. 내가 너희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영혼에게 화 있을지어다, 그들은 지옥에 정죄될 것이다. 심판 때에는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로 판단받게 될 것이다. 나를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매일 기도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해야 한다. 창조주를 숭배하고 경배하는 것을 실천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영원히 내 찬양가를 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욕망을 멀리하고 속세에 집착하지 마라, 그래야만 모든 주의 집중력을 나에게 기울일 수 있다. 세속적인 재물과 안락함을 갈구하지 않고 믿음으로 단순한 삶을 살아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삶에서 몰아내기 위해 온갖 곤란과 유혹을 보낼 것이다. 자신들의 삶에서 나를 배제하고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죽기 전에 변화하지 않으면 지옥의 길로 향할 것이다. 내게 와서 구원받으라, 내가 너무 늦기 전에 네 죄를 용서해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불길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믿음을 심각하게 시험하는 위험하고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 토네이도 한가운데서 생명줄을 붙잡고 있는 이 환상은 매일 헤쳐나가기 위해 나에게 의지해야 하는 방식이다. 혼자서는 세상적인 걱정과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우기가 너무 힘들다. 이것이 바로 네가 모든 일에서 내 도움을 구하고, 특히 오늘날의 악으로부터 영적 보호를 요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신의 재정에 의존하여 살았던 많은 사람들은 주식 시장에서의 손실된 돈, 저금리 예금 및 심각한 실업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 있다. 너희는 항상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특히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 나는 네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지만 나에게 요청하고 내가 돕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영혼 위에 드리운 영적 폭풍은 몸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매일 기도와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의 영혼을 보호하라, 또한 축복받은 성물을 착용하라. 내 은총 안에 머무르면 네 영혼은 죽음이 아닌 살아있게 될 것이다. 육적 및 정신적인 삶에서 나를 인도하도록 도움을 요청하면 몸과 영혼 모두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