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낙태-살해의 외침을 들어라; 미국-처벌로서 자유 상실)

 

성 요한 복음사가 교회 영성체 후, 온도계가 보였는데 온도가 점점 내려갔어. 낙태를 찬성하는 차가운 마음들을 반영하듯이 말이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자녀들아,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의회는 낙태 제한을 모두 없애고 의료진과 가톨릭 병원에게 낙태를 강요할 계획이다. 워싱턴 D.C.에서의 시위 행진은 죽음 문화를 옹호하고 생명에 대한 모든 위협을 지지하는 세계적인 사람들에 맞서는 지속적인 투쟁이야. 너희 백성들은 이 죽음 문화 지지자들을 사무실로 밀어 넣었고, 곧 이러한 행동의 결과를 거두게 될 거야. 이는 생명을 더욱 위협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는 미국에 대한 더 무거운 심판을 가져올 것이고, 내 아기들을 살해하는 것에 대해 말이야. 너희 자연 재해, 금융 문제, 테러 위협은 처벌로 기다리고 있고, 궁극적인 시험은 너희 나라를 장악할 것이다. 나의 정의가 너희 적들의 손에 의해 미국에게 떨어질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이 거짓 신을 숭배하여 그들의 적들에게 추방당한 것처럼 말이야. 죄를 회개하고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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