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성 제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환시에서 하늘로 치솟는 이 샘물은 주변의 식물을 푸르게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살아있는 물’을 나타내는 것이며 내가 성체성사 안에서 내 신자들을 그들의 영적 삶으로 어떻게 양육하는지를 보여준다. 너희 영혼에게 필요한 은총은 몸에 물이 필요한 것과 같으니, 이는 나와의 연합을 위한 생명선이다. 오늘 욥기의 첫 번째 독서에서는 이 예언자를 통해 가장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나를 신뢰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더 많은 본문에서 그가 가족 구성원을 잃고 거의 모든 소유물을 잃은 것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러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충실했다. 너희는 또한 누군가를 ‘욥의 인내’를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하는 말을 기억할 것이다. 이와 같은 신뢰와 인내는 곧 다가올 환난 속에서 내 신자들에게 요구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필요한 신뢰를 보게 될 것이다. 일부는 이미 경제 위기로 인해 주식과 저축의 가치를 잃고 있다. 그러나 너희 모든 소유물도 욥이 그랬듯이 나의 피난처에 올 때 벗겨질 것이다. 욥에게 더 많은 재산이 회복되었던 것처럼, 내 신자들은 나의 평화 시대와 마침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젊은이가 견진성사를 받을 때 그들은 사순절에 사도들이 받은 성령의 은혜를 받는다. 너희 후보자들은 이제 이 성사가 나의 추종자가 되기 위한 새로운 헌신이라는 것을 이해할 만큼 나이를 먹었다. 일부 후보자는 신앙 교육을 받고, 교구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주어질 수도 있다. 이때 너희는 영적으로 내 군인이 되어 믿음 안에서 영혼을 전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세례와 견진성사의 소명을 빨리 잊지만 불신자에게 신앙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 대부모는 좋은 기독교인의 모범이 되어 후보자를 위한 신앙의 원천이어야 한다. 부모도 또한 그들을 좋은 기도 생활, 일요일 미사 및 빈번한 고해로 인도하여 믿음 안에서 이러한 후보자들을 지도하고 격려해야 한다. 신앙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너희 젊은이는 내 교회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견진성사를 너희 젊은이들의 신앙 생활의 또 다른 이정표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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