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땅의 움푹 들어간 곳에 대한 이 환상은 네들이 어떻게 나를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너희는 성 요한 세례자의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가 줄어들어야 하고 내가 커져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너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자신을 부인하고 나에게 온전히 헌신하라고 불리고 있다. 너희는 나를 믿고 사랑하지만,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네 방식이 아닌 내 방식을 따라 섬겨야 한다. 심지어 오늘 복음에서도 이 빛을 또한 세상에 비춰져야 할 나의 말씀으로 생각해 보아라. 너희들은 자신의 말씀을 간직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든 나라와 사랑과 믿음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하라고 명령한 것처럼 말이다. 마치 빛이 방 안에서 빛을 퍼뜨리기 위해 높이 놓여야 하는 것과 같이, 너희 또한 모두에게 공유될 신앙의 빛으로서 나의 말씀을 들어 올려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은 영혼 구원에 기여했기 때문에 천국에서 진정으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지붕 위에서 칭찬과 지혜의 내 말을 계속 외치고, 인류 앞에서 나의 증인이 되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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