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는 내 죽음 이후 초기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위해 잔혹하게 살해당한 것처럼 로마에서 사자에게 찢겨 죽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학살은 다가올 환난 때 다시 올 것이며 너희는 아직 보지 못한 악을 목격할 것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에 동조하지 않고 몸 안에 칩을 심지 않음으로써 믿음을 위해 구금 시설에서 많이 살해당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자비로 인해 내 신실한 사람들이 찾아올 피난처를 준비하게 하는 이유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이러한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은 너희가 자신들을 죽이려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능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져야 하며, 나는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다가올 환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곁에 있을 것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영적 세계에서 지옥 불꽃으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고 육체적으로 너희 몸을 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환상 속의 이 소방관들 같다. 악인들은 세상 정복과 반그리스도에게 세상을 넘겨주기 위해 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는 3년 반 미만의 짧은 통치를 할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지금 바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사건을 통해 계엄령을 위한 수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 피난처로 도망갈 준비를 경고하기 위해 준비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네가 나의 도움을 부르면 악인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또한 영혼에 대한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돕기 위해 천사들을 보낼 것이다. 유혹과 모든 세상적인 욕망을 꺼뜨릴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언제든지 내 사랑을 부르짖으면 항상 도우러 오시는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